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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좋아하시나요

칵테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데요,

특히나 여름엔 시원한 맥주만큼 좋은게 없죠~

하지만 맥주는 배가 너무 불러서 많이 마시기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제가 즐겨마시는 칵테일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가장 인기있는 칵테일은 어떤건가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칵테일이다보니 달달한 맛과 예쁜 비쥬얼인 칵테일이 인기가 많아요.

 

피치크러쉬, 블루하와이, 미도리샤워, 마티니, 모히또, 데낄라, 블루 하와이, 모히또, 몰디브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건 아무래도 피치마티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칵테일 도수는 어떻게 되나요?

도수는 10도 내외로 소주보다는 낮고 맥주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물론 바텐더마다 제조방법이 달라서 같은 칵테일이라도 도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은 달콤한 맛이나 색깔이 예쁜 칵테일이 대부분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은 어떤 종류인가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은 대부분 달콤한 맛이나 색깔이 예쁜 칵테일입니다.

 

대표적인 칵테일로는 블루 하와이, 몰디브, 블러드 메리, 섹스 온 더 비치, 미드나잇 러시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블루 하와이와 몰디브는 색깔이 예쁘고 달콤한 맛이 있어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입니다.

 

칵테일 어떻게 만드나요?

사실 만드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아요.

그냥 재료 넣고 섞으면 끝이랍니다.

다만 각 메뉴마다 들어가는 재료나 비율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바텐더분들에게 추천받아서 먹는게 좋아요.

그리고 레시피북 같은걸 보고 만들어도 되구요.

아니면 유튜브같은데 검색해서 영상보고 직접 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술을 못드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술을 못하는 편이라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는 항상 사이다 혹은 콜라같은 탄산음료를 마시곤 했는데요.

최근엔 건강상의 이유로 금주를 하고 있어서 더욱더 아쉬운 마음이 커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어 먹는 무알콜 칵테일 레시피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먹고 있답니다.

 

무알콜 칵테일이란 뭔가요?

무알콜 칵테일은 말 그대로 알콜이 들어가지 않은 칵테일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무알콜 칵테일은 알코올 도수가 0.5% 미만인 음료라고 합니다.

 

즉, 맥주 한 캔(500ml)당 약 10mg 이하의 소량의 알코올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이 이상의 양을 섭취하게 되면 취한다고 하니 주의해야 겠어요.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어렵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만드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칵테일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쉐이킹 기법과 스터링 기법인데요,

쉐이킹 기법은 얼음을 넣고 재료들을 넣은 후 흔들어 섞어주는 방식이고,

스터링 기법은 잔에 직접 넣어 저어주는 방식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둘 다 좋아하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의 쉐이킹 기법을 좋아합니다.

 

우선 재료들을 준비해야겠죠?

 

재료: 오렌지주스, 레몬즙, 토닉워터, 얼음, 시럽 등 우선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그리고 나서 오렌지 주스를 부어주고, 기호에 맞게 적당량의 설탕시럽을 넣어준 후 다시 얼음을 채워줍니다.

마지막으로 상큼한 향을 더해줄 레몬즙을 넣고 휘휘 저어주면 끝!

 

간단하죠?